FIRST STEP FOR BABY
우리 아기 건강을 위한 첫 걸음
모유 수유를 하다보니 붓고 아파요
유선염은 산후 1주일 이내에는 잘 발생하지 않고 주로 3~4주가 되어서 나타납니다.
유선염이 발생하면 유방 내부에 멍울이 생겨 아프며, 대개 한쪽의 유방에만 생깁니다.
check |
38.5도 이상의 고열이 생기고 한기가 드는 경우 |
check |
온몸이 쑤시고 감기 걸린 것처럼 아픈 경우 |
check |
유방의 일부가 붉게 변하고 열감이 느껴지는경우 |
check |
붓고 아프고 콕콕 찌르는 느낌이 드는 경우 |
유선염, 모유 수유해도 괜찮을까?
모유에 포함될 수 있는 소량의 균이나 항생제는 유아에게 거의 해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모유 수유를 통해 유즙과 농액의 배출을 촉진할 수 있어 유선염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만약 모유 수유가 꺼려진다면 유축기를 이용해서 꾸준히 유즙을 배출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수유를 중단하게 된다면 증상이 악화하면서 유방 농양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유선염의 증상이 나타났다면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연세하와유외과 모유 수유 클리닉
엄마도 아기도 모든 것이 처음일 시기, 엄마와 아기가 편안하게 수유할 수 있도록 연세하와유외과가 함께하겠습니다.
단유 시기, 언제가 좋을까?
가장 자연스럽게 젖을 떼는 시기는 아기가 걷기 시작할 때입니다.
단유는 최소 13~18개월에 하는 것이 좋고, 세계 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나이는 두 돌 까지입니다.
이때가 되면 밥이 주식이 되는 시기이며, 아기가 스스로 말을 알아듣고 의사표현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직장복귀 등의 현실적인 이유로 일찍 단유를 시작하는 경우 올바른 단유 방법을 통한 유방관리가 필요합니다.
잘못된 단유관리의 영향
단유가 단순히 젖을 말리는 것이라고만 생각해 여러 가지 민간요법을 선택하는
수유모가 많지만 올바른 단유는 단순히 젖을 말리는 것이 아닙니다.
연세하와유외과 단유관리의 특징
연세하와유외과의 치료가 특별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