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01

갑상선의 크기가 증가하거나
목에 덩어리가 만져진다.

CHECK 02

목에서 통증이 느껴지고
음식물을 삼키기가 어렵다.

CHECK 03

숨쉬기가 힘든
호흡 곤란 증상이 있다.

CHECK 04

목이 쉬거나 잠겨서
목소리가 변한다.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 호르몬이 감소하여 발생하는 기능이상으로 대사가 감소되어 몸이 붓고
쉽게 추위를 느껴 땀 분비가 감소하고 체중이 증가하며 맥박이 감소하고 말이 느려지며
만성피로, 비만, 기억력 감퇴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의 기능이 항진되면 우리 몸에 갑상선호르몬이 많아져 신체대사가 증가되며
에너지 소모가 많아집니다. 결국 체중이 감소하며 심장이 빨리 뛰고 몸이 더워져 땀을 많이
흘리며 더위를 참기 힘들어하며 매사에 신경이 날카로워 집니다.

Q. 갑상선결절이 갑상선암으로 발전되지는 않나요?

양성 갑상선결절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성종양으로 발전하지는 않습니다. 과거 양성결절을 진단 받았다가
후에 갑상선암을 판명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양성종양이 악성종양으로 발전된 것이 아니라 암이 새로이 생겼다고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Q. 갑상선결절이 발생하면 자각 증상이 있는 편인가요?

갑상선의 결절이 있더라도 자각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상당히 드물어 대부분의 갑상선결절은 우연히 발견되는 편입니다.
그러나 간혹 결절 내로 출혈이 되면서 결절이 커지고 아픈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주변 조직을 눌러 목 주변이 붓고
숨이 차거나 침을 삼키기가 곤란해지는 등의 압박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Q. 무조건 절제수술을 해야 하나요?

크기가 작아 눈에 잘 띄지 않는 경우에는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를 관찰하여도 됩니다.
주변 조직을 눌러 증상을 일으키지 않는 이상은 미용상으로 보기에 안 좋을 뿐 결절 자체가 건강에 큰 해를 주지는 않습니다.
반복적으로 세포검사를 하여 암이 의심되는 소견이 보이거나 결절의 크기가 계속 커지는 경우에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부담 없는 시술
ㅡ

시술 시간이 20분 내외로 짧고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합니다.

부작용 최소화
ㅡ

종양만 제거하기 때문에 갑상선
기능이상의 위험이 없습니다.

경험 많은 의료진
ㅡ

시술 경험이 많은 숙련된
의료진이 시술합니다.

시술부위를 자꾸 만지거나
목을 많이 움직이는 행동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시술 후 1주일부터 결절의
크기가 감소하여 1개월까지
빠르게 줄어듭니다.

시술 후 약 1주일간은
주변 조직의 부종으로
더 붓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치료 부위가 자꾸 붓는다면
지긋이 눌러주신 후
바로 내원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