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vent_available 20.12.11 08: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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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종원

발병연령 낮아지는 유방암, 자가 및 정기검진으로 조기 발견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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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암(癌) :: 발병연령 낮아지는 유방암, 자가 및 정기검진으로 조기 발견 중요

원문요약
유방암은 발생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발병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20대에서 30대 사이의 여성에게서도 발병하게 되면서 정기적인 검진에 대한 중요성 역시 주목 받고 있다.이전에는 여성호르몬의 변화나 가족력에 의해 발병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서구화된 식습관과 스트레스, 이른 초경, 늦은 폐경 등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어 젊은 여성의 발병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다른 암에 비해 완치율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 달에 한 번 자가진단을 통해 유방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1~2년에 한 번 정기검진을 시행한다면 유방암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 경각심을 갖고 검진에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잠실 연세하와유외과 임종원 대표원장은 “가슴...

유방암은 발생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발병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20대에서 30대 사이의 여성에게서도 발병하게 되면서 정기적인 검진에 대한 중요성 역시 주목 받고 있다.


이전에는 여성호르몬의 변화나 가족력에 의해 발병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서구화된 식습관과 스트레스, 이른 초경, 늦은 폐경 등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어 젊은 여성의 발병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다른 암에 비해 완치율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 달에 한 번 자가진단을 통해 유방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1~2년에 한 번 정기검진을 시행한다면 유방암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 경각심을 갖고 검진에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잠실 연세하와유외과 임종원 대표원장은 “가슴에 잡히는 멍울이나 유두에서 비정상적인 분비물이 나오는지 등을 체크함으로써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자가진단 시 이상이 느껴질 경우에는 관련 유방외과에 내원해 정확한 검진을 받고 악성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원장은 “진단을 위해서는 유방촬영술, 초음파, 조직검사 등이 이루어진다. 특히 우리나라 여성들은 치밀유방인 경우가 많은데, 이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서는 촬영과 초음파를 모두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검사 이후 조직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총조직검사와 맘모톰 등을 이용해 빠르고 안전하게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3~4mm 이하로 절개 후 맘모톰 프루브를 병변 부위에 삽입하여 떼어내는 시술인 맘모톰은 국소마취로 통증에 대한 부담이 적고 시술 후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 또한 암이 의심되는 조직을 검사하는 동시에 양성종양 제거가 가능해 유방질환 치료에 적합하게 적용되고 있다.


단, 맘모톰 시술 전에는 정확한 검사를 거쳐야 한다. 유방촬영이나 유방초음파 검사 시 악성으로 변할 우려가 있는 종양이 있거나 크기와 개수가 증가하는지, 종양에 통증이 있거나 외적으로 티가 나는지 등 면밀한 검사가 이뤄져야 한다. 아울러 관련 성형수술을 하기 전 종양이 발견된 경우에는 이를 제거해야 하며 미세석회화와 같이 유방암 여부를 정확하게 판단해야 하는 소견이 있을 경우에도 시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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